스마트한 복지관!
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반려로봇 '효돌'을 6명의 어르신에게 지원하였습니다.
효돌이는 약이나 식사, 취침이나 기상시간 등을 안내해주기도 하며,
머리를 쓰다듬거나 등을 토닥이면 안부인사, 노래 등으로 어르신과 교감하면서 우울감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앞으로 효돌이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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