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수)~6월 18일(수), 경로당 인근에 위치한 중학교와 연계하여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위한
경로당 세대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양말목 키링 만들기와 이름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첫 만남의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윷놀이, 제과·제빵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함께하며 경로당 어르신과 중학생들이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세대 간의 거리를 좁혀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밝고 적극적인 모습에 즐거워하셨고, 학생들 역시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후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이번 세대교류 프로그램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세대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