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랫동안 내가
'아침'의 의미를 오해했었는지 깨닫게 된다.
서울을 떠나 이곳에서의 아침은
눈과 코와 귀로 음미되고 스며드는 어떤 것이다.
다시 하루가 시작되는 것에 대해,
위대한 우주가 내게 또 한번 손길을 내밀어준 것에 대해
저절로 마음으로부터 경배를 올리게 되는 정결한 순간인 것이다.
- 오소희,'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 중에서 -
매일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시나요?
하루하루가 똑같고, 지겹다는 생각보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히 여기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