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겨울에 40여년 길러오던 군자란 7그루를 다용도실에 두었더니 창가 비닐설치 불비로
봄에 7그루 전부 동사하였다.
7그루 동사한 군자란을 이곳 저곳 이사하면서도 애지중지 자식처럼 잘 길렀는데 한순간 잘못으로
얼어죽어 마음이 아프다.
얼어죽은 군자란7그루것을 다쓰레기통에 버리고 빈화분만 보관을 하였다.
군자란동사한 화분을 그냥두기가 무었해서 집사람이 작년 가을에 G마켓에서 튼실한 진달래7그루를
택배주문을하였다.
주문한지 3일이지나 몇년 자란 튼실한 진달래7그루를 화원나무시장에서 택배로 보내왔다.
진달래가 몇년 자란것이고 튼튼하여 군자란화분에 심어 햇볕 잘드는 바깥동쪽 마루턱에 심었다.
금년봄에 진달래가 혹시 군자란처럼 또 동사했나 확인해보니 다행이 다 잘 살아있다.
진달래는 봄꽃중에도 제일 일찍 낮은 햇볓잘드는 야산에서 피기시작 잘자라 집안 마당에서
연분홍꽃들을이 만발하였다
이때쯤이면 어릴적 고향에서는 산에 취나물과 고사리가 지천에 나 망태나 보자기를 가지고 고사리
꺽으러 야 산을 뒤졌던 추억이 새롭다.
지난 겨울부터 인근 시립강북종합복지관에 우리부부는 각자 4-5과목 수강신청을하였다.
필자가 화.목요일에 심심찮게 생활한자.한국 문학산책.한국의역사산책.세계의역사산책등 을
수강하고있다.
집사람은 화.목.금요일에 시니어에어로빅.한국문학산책.올드팝송.테라밴드.세계의 역사산책 을 수강하고있다.
점심은 구내연꽃 식당에서 일율적으로 1식에4.000원씩 복지관 노인들이 사먹어 우리부부도 염가로 사먹고있다.
노인들위주로 영양사감독하에 음식을 노인들이 먹을수있도록 매끼마다 따끈한 국이나오고 고기.생선이 매일나오며
음식이 단단하지 않고 물렁하게 고기나 야채를 삶아 삶아 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노인 수강생들이 좋아들 한다.
시립노인강북 종합복지관 식당이 비좁아 음식쟁반을 들고 식당안으로 들고 들어가는데 조심스럽게
들낙날락 하니 혹시 식탁쟁반을 들고 노인들 옷이나 머리에 붓지 않을가 조바심을 하면서 식사를 한다.
서울시립종합복지관이고 불교천태종에서 지원을 하고 있어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서울특별시장에게
식당이 협소하여 확장요청 건의도 하였다.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식탁쟁반을 들고 식사하는도중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인근부지를 매입해서 연꽃식당을
확장해줄것을 서울특별시장에게 작년에 1차 요청을 했다.
서울시청 1차 민원 답변이 우선 위험한 노인복지관을 우선해서 지원해준다는 답변이있어 금년에 2차로
또 서울시청에 식당확장을 요청했으나 이번에도 작년과 똑같은 답변만 듣고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시립강북노인복지관 괄할구청인 강북구청장에게 건의를 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답변을 못받고
중간 통보만 받고있는 실정이다.
본인도 서울시청본청.구청.사업소.동사무소에서 30년 근무후 동장(사무관)정년퇴직을 했기때문에
시청,구청예산형편도 어느정도는 잘 알고 있다.
서울시청이나 구청에서 연초이고 하니 예산은 얼마든지 있어 윗분이 해줄 마음만 먹으면 노인복지관 식당을
확장해줄터인데 시국이 어수선하니 공무원들이 일을 벌리지 않는것 같아 안타갑다.
서울특별시에서는 노인들을 위하고 사고예방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금년에는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연꽃식당을 확장해서 노인들이 좁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에 사고없이 편하고 안전하게 식사를 할
수있도록 식당확장에 박차를 기해줄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
행정칼럼니스트.수필가 최 연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