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수유동.쌍문동.번동.창동 주민들에게는 인근 우이천둘레길이 걷기장소이며
근력운동을 하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있는 친밀한 하천이다.
필자도 이곳수유동에50년이상을 살았으며 우이천 둘레길이 친숙한 걷기장소이며,
근력 운동을 하면서 머리를 식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며칠전에 석촌호수 벚꽃 구경을 갔는데 내일 모레 비가 온다고해서인지 남.여노소 구경인파
로 붐벼 복잡해서 제대로 벚꽃 구경을 못하고 사람 구경에 사람에 치어 너무 복잡했다.
이제 이곳 가까운곳 우이천 ㄷ둘레길에서 벚꽃구경을 할수 있어 이곳도 사람 살만한 좋은곳으로 변모
하고있어 내심 기쁘고 자부심도 생기게 되었다.
당일 우이천 둘레길 벚꽃구경 장소에는 어린애들로부터 중.고.대학생들이 많이 참관을 하고있고,
반려견까지 같이 나오고 복잡한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구경꾼들이 있어 안타갑다.
이제 이곳 우이천 둘레길도 벚꽃이 만발하면 벚꽃 구경인파로 좁은 길이 복잡하니 관할강북.도봉구청에서는
벚꽃관람기간동안만이라도 "반려견과 자전거통행을 전면 금지"해야 할 것이다..
또 우이천 하천 곳곳에 잉어들이 떼를 지어다니고 피라미들떼를 볼 수있어 중.고.대학생들이
조용한 곳에서 안전하게 학습체험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장소가 될 것같다.
관할 강북구청과 도봉구청에서는 이곳 하천에 몇년전부터 잉어떼와 피라미떼만 볼 수있는데
중,고.대학생들의 학습체험장이 되기위해서는 잉어.피래미 뿐만 아니라 다른어종도 볼 수있었으면 한다.
이곳우이천 둘래길에 다른 민물 어종으로는 쏘가리.꺽지.빠가사리.눈치.가물치.불무테기.뱀장어.용수라미등
다른 민물고기들도 이곳 우이천에서 자연스럽게 서식케 했으면 좋겠다.
이제 이곳이 벚꽃관람지역이 되었으니 관할강북.도봉구청에서는 벚꽃구경하는 시민들이 구경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우선 보행로도 넓히고 안전 사고 예방에 유념 하는등 행정지원을 많이 해야할것이다.
행정칼럼니스트.수필가 최 연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