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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 용문 5일장 다녀오다
25-01-26 14:20 181회 0건

설명절 연휴에 용문 5일장에 다녀오다

지난1월20일 경기도 양평 용문에 있는 용문5일장에가서 떡종류.채소류를

사왔으나 그동안 다먹었다. 그래서 5일 간격으로 서는 용문5일장을 오늘 또가게 된다.

​설명절이나 추석명절을 맞이하다 보면 어릴적 시골 고향 임실운암에서 자랄적 조모.부모님

께서 해주시는 조총,감주,엿.각종 강정.유과 생각이 많이 나 평소에도 자주 가는 용문5일장에 가게된다.

​우이 경전철을 타고 환승1호선신설동역에서 오후1시30분 지하철을 타고 회기역에서 환승 중앙선

문산-용문 가는열차를 탔다.

​종전 설명절에는 용문5일장을 보러가는 할머니들로 시끌벅적 했는데 요근래 몇년은 평소보다

조금 적은편이라 차내가 그렇게 소란스럽지 않아 다행이다.

​지하철내부에는 종전보다 승객이 조금 많은편으로 할머니들의 떠들석 하는 음성은

들리지 않아 5일장 보러 다니게에 좋다.

​도봉도서관에서 빌린 신판 한홍저 "거룩한돌파구"기독교 서적을 읽으면서 창밖을 가끔내다보니

넓다란 들녘대신 아파트촌들을 이루고 있어 삭막한 느낌이이 드는것은 필자 많이 아닐것이다.

​신설동역에서 출발한지 1시간 10분정도 지나 용문역에서 내려 간이 시장 용문5일장을

보게되었다.

​울긋불긋친 대형 천막안에서 설명절준비하러 나온 평소보다 많은 인파로 각전에 막걸리를 마시며

좌판앞에는 설명절제사상에 올릴음식들을 사느라 오랜만에 떠들석 하다.

​필자도 예날 고향에서 먹던 생각이 많이 나 부께미를 사먹고 떡집에가서가래떡.인절미.시루떡

을 샀다.

​한과 강정파는 가게에서 각종농작물로 만든 유과와 들깨강정.참깨강정.콩강정.쌀강정등을 샀다.

​시장 한복판에서 울긋불긋한 옷과모자를쓴 엿가위질하며 노래하는 엿장수에게 쌀엿.땅콩엿도 샀다.

​채소파는 할머니에게 "이게 진짜 국내산 더덕.도라지냐?며 맛보라는 더덕을 먹으며 쌉쌀한 더덕

과 도라지 버섯나물등도 샀다

​나이 많은 이할아버지가 이곳 먼곳까지 와서 각종떡. 엿.한과.음료를사서 1월28일 자식 손자손녀들이

설쇠러 오면 오랜만에 온가족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먹고 마시며 가족간의 즐거움을 만끽 하고 싶다.

​5일장 물건을 사다보니 구입한 명절음식들이 많아 무겁고 또 서울올라가는 지하철시간도 다되어

용문역에서 문산가는 중앙선 열차를 타고 가면서 바깥풍경도 보면서 올라가니 어느덧 회기역에 도착을하였다.

​회기역에서 갈적 반대방향 1호선 신설동역에서 우이경전철로 환승 무사히 집에 도착을 했다.

​중앙선을 타다 보면 서울시내 지하철보다 느린감있으며 특히 딴열차승차시는 볼 수없는

"뒤따라오는 열차를 먼저보내고 잠시쉬었다"가겠다는 역무원의 안내 방송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2025.1.26

행정칼럼니스트.수필가 최 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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