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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가족과함께 예배드리고 세뱃돈 주기
25-01-29 13:41 163회 0건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고 세뱃돈 주기

어제1월28일 설명절을 쇠기 위해 눈이 내리는 가운데 큰아들식구 식구,작은아들식구

가 함께 모여 설예배와 세배인사를 나누었다.


자손들이 1월29일이 구정설인데 구정 당일은 차가 막힐가봐 미리부모.조부모댁을

방문했다.

다행히 눈이 내리고 날씨가 궂은 연유로 설명절때마다 도로가 막히는 그런 교통대란은

없어 설명절오고가는 설명절객들의 불편은 없어 다행스러웠다.


자식.손자.손녀들도 서로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손자.손녀는 학교관계로 조부모댁을

방문을 자주못하게 된다.

큰아들 작은 아들은 사업관계.직장관계로 자주못오고 틈나는대로 시간을 내어 한달에

한두번 문안차 방문들을 하게된다.

손자.손녀는 대학생.대학입학생. 고등학생.고등학교입학생.중학교입학생들로

공부하기 바빠 기껏 해야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그리고 추석명절.설명절에 조부모댁을

방문하게 된다.

손자손녀 5명중에 전원참석을 했는데 큰손자는 설명절연휴 일본동경3박4일 여행으로

인한 여독이 풀리지앟고 감기몸살로 참석을 하못해 서운한마음이 든다.

먼저 설명절 예배를 작은아들이 준비한 새에덴교회 "설명절가정예배"순서에의거 신앙고백

찬송.성경봉독.말씀.찬송.대표기도.가족이함께 드리는 기도후에 주기도문을 끝으로 설명절

가정예배를드렸다.

가정예배를 드린후에는 장남.차남.그리고 손자.손녀순으로 조부모께 세배를 드렸다.

조부모는 아들.손자.손녀에게 덕담이 기록된 돈봉투에 빳빳한 신권 세뱃돈을 담아 전달하였다.

이제 예배도 끝났으니 집에서 작만한 떡만두국을 먹고 집에서손수 만든 감주를 마셨다.

용문5일장에서 사온 떡.엿.부께미.쌀강정.유과를 비롯 각종강정을 먹으면서 가족간에

덕담도 교환하면서 모처럼 설명절에 온 가족이 모여 화애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설명절 음식을 맛있게 먹고난 후에는 손자.손녀 대학생.중.고생에게 앞으로 진로와

희망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자식들하고는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다가는 이념차이로 언성이 높아질 수 있어 될수있는 한

삼가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서글픈 생각이 많이 든다.

그동안 날씨가 봄날씨처럼 온화했었는데 설명절이 되니 눈이 많이 내려 먼길을 오고가는

구정 승객들에게 신경을 쓰게 하고 있다.

이제 저녁늦게 출발하면 운전에 불편해서 큰아들은 인천송도로, 작은아들은 수원 화서로,

각자 제 집들로 출발준비를 하고있다.

항상 부모마음은 자식.손자가 오면 좋고 또 조금지나 가게되면 섭섭함과 외로움이 겹쳐

우울증을 앓게 된다.

바라옵기는 자식사업이 잘되고, 또 직장에서 좋은곳으로 인사이동 이되고,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손자손녀들은좋은 대학.좋은고등학교 좋은 중학교에서 좋은친구.좋은 선생님을 만나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하고 건강하게 성적이 날로날로 향상되기만을 기도드린다.



2025 1월29일 구정날 아침

행정칼럼니스트.수필가 최 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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