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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빵을 선물하는 '산타'입니다
24-12-24 10:23 140회 0건

노아는 빵을 선물하는 '산타'입니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찾아오면,

많은 이들은 더욱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소원하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크고 작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산타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아프고 힘든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빵을 선물하는 특별한 산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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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2살 노아예요.

저희 부모님은 어린 시절 무척 외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빠는 보육원에서 자라셨고

엄마는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실종되셔서

이후 홀아버지 밑에서 힘들게

생계를 감당하며 사셨대요.

그래서인지 저희 부모님은

자신처럼 외롭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늘 관심이 많으셨고

늘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가진 게 100원밖에 없어도 10원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매일 간장, 고추장, 계란만 먹으며

살 정도로 가난했고 곰팡이가 많은 집에서 살았지만

우리보다 더 힘든 처지에 있는

친구들을 도왔어요.

빵을 만드는 일을 하는 아빠는

수시로 아픈 아이들과 부모님이 없어서

외로운 친구들에게 빵을 나눠줬어요.

꼭 산타할아버지처럼요.

그런데 우리 가족에게 갑자기 불행이 찾아왔어요.

정말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엄마 말로는 제가 작년 크리스마스 이후 새벽에

갑자기 동물 울음소리를 내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고 해요.

눈의 초점도 잃고 몸 한쪽이 딱딱하게 굳어졌대요.

다음날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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