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내 호수대청소요망(국민신문고에 바란다)
- 내용; 금년은 신장물혹 관계로 거의 거동이 불편해서 외출을 못했다.
- 또 금년 가을은 날씨가 비오는 날이 많아 별로 안좋아 외출을 못했는데 지난
- 10월28일 부터 날씨가 좋아 모처럼
- 야외에 나가 바깥구경도 하고 산책을 하면서 하루를 즐기고 있다.
- 오늘은 오랜만에 온누리교회 서빙고교회에서 점심을 식권2장을 가지고 사먹었다.
- 1인당 식대가 6천원인데 무우 고기국에 반찬도 짭잘하게 잘 나온다.
- 그러다 보니 요즘 음식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매식하기가 어려운데 이웃용산 주민들도 점심값이 저렴하니
- 많이 와서 사먹는다고 한다.
- 점심을 잘 먹고 이웃 이촌 중앙박물관앞으로 1시간 정도 걸어서 용산어린이 가족 공원에 도착을 했다.
- 시원한 분수를 뿜어 내고있는 호수가 벤치에 앉아 가지고 온 군밤과 군고구마.오징어 포를 먹으면서 부부간에
- 대화도 많이 나누었다.
- 용산어리이 가족공원이 꽤 넓으며 가족공원에 심은 유실수 감,모과나무에 빨간감과 노란 모과가 주렁주렁
- 매달려 가을 정취를 더욱 만끽하게 한다.
- 어린이 가족공원에 온김에 오랜만에 능선을 지나 국기계양대 황토길을 거쳐 용산 국립박물관 광장주변도
- 산책을 하였다.
- 국립중앙박물관에 넓다란 거울못 호수물이 너무 지저분해 박물관측은 1년에 봄.가을로 대청소를 하면 넓은
- 호수가 깨끗해져 이곳을찾는산책객들이 즐겁게 산책을 할 것 같다.
- 국립중앙박물관을 나와 이촌역에서 진접 가는 4호선 지하철을 타고 수유역에서 내려 걸어서 집에
- 무사히 도착을 했다.
- 오늘 하루도 파란 가을하늘에 늦가을 정취를 맡으면서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 감사할 따름이다.
- 2025.10.30
- 행정칼럼니스트.수필가 최 연 성
답변 내용
- 답변일시
- 2025-11-05 11:21:57
- 처리결과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로 신청하신 민원(신청번호 1AA-2511-0059417)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은 "국립중앙박물관 내 거울못 대청소 요망(연 2회/ 봄, 가을)"이라는 취지로 이해됩니다.
3. 우리 관은 거울못 청결을 위해 준설선을 이용한 '수중 침전물 제거'를 연 2회(3, 11월)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낮은 강수량 등으로 거울못 수질이 예년과 달리 급격히 악화된 것 같습니다. 현재 '수중 침전물 제거'를 실시하고 있으며, 본 작업이 완료되면 거울못 수질은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
4. 앞으로도 보다 깨끗한 거울못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회신에 대한 추가 설명 등이 필요한 경우 국립중앙박물관 시설관리과 신석호 주무관(02-2077-9170)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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