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사이트맵

의견나눔터 목록
 >  소통공간 >  의견나눔터
의견나눔터
가을비 하늘물감
12-09-22 08:40 4,918회 0건


 

<table border=7 bordercolor=339933 crimson cellpadding=15 cellspacing=15 width=450 height=320 style=border-style:dotted;>
<tr><td>
<img src=http://www.doum119.com/data_doum/hp16/hp16_0000000105.jpg  width=450 height=320>
<marquee scrollamount=4 bgcolor=339933 ><font size=3 color=white><b>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솔로몬의 옷보다  더고운 백합화 주 찬송한는듯 저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솜씨 깊도다 아멘 </b> </font></marquee>
<p><center><pre><b>
<font size=4 color=660000  ><b>★ 가을비 하늘물감 ★</b></font>
<p>
<font size=2 color=336633
 >
 ♪ 찬송 78장♬
<p>
가을비, 하늘물감 되어 내립니다.
가을로 젖어가는 숲으로 또 하나의 비를
그리워하며 얼굴만 가릴 수 있는 우산 하나 들고
가을을 물들이러 나갑니다.

가을비 물들어가는 숲에 제일 먼저 반기는 것은
짙은 가을 숲 향기입니다.
시원하면서도 스산한 향기는 세상의 무게에 지쳐가는
영혼에 또 다른 깨달음이 되어 갑니다.

가을 햇살은 모든 것을 익어가게 하지만
가을비는 영혼을 아름답게 채색합니다.
손가락으로 젖어드는 나뭇가지 끝의 가을비에는
하늘에서부터 품어 온 내음과 나뭇잎을 매만지며
묻어난 향기가 피어납니다.
그래서 가을비에 걸을 때마다 물들어가는
숲의 향기가 영혼까지 가을 하늘로
채색되어 가는 가 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날,
숲은 가을 향기에 젖어 고요합니다.
지난봄과 여름 아래 묻어둔 사연들이
젖은 비처럼 삶의 무게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삶의 슬픔에 젖어들어 있는 영혼이라 해도
가을비 내리는 날 숲에 오면 새로운 희망으로
회복되어 감을 깨닫게 됩니다.

가을비가 닿는 곳마다 가을로 물들어가는 것처럼
우리 영혼도 하늘로 물들길 소망합니다.
숲 사이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 가을비 하늘물감으로
물들어 가면 세상은 우리를 통해 새로운 계절이 온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배성식(수지 영락교회)

<P>

배성식목사님의 글(수지 영락교회) 옮긴이 양진순
                                   
 
<img src=http://icon3.com.ne.kr/003/09/5/28.gif>
<p>
<embed src=mms://211.200.28.44/music/hymn/d78.asf  hidden=true>

<P>
</embed></font></b></pre></ceter></td></tr></table>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92길 40 (우 01082)
TEL : 02-999-9179 | FAX : 02-995-8956

Copyright&copy;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M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