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전,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초대했습니다!

지난 7월 30일,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더 링크 호텔에서 참전용사 어르신 50여 분을 모시고
특별한 오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청춘을 바치신 어르신들.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감사'와 '존경'으로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어르신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행사장엔
제복을 멋지게 차려입은 어르신들께서
하나둘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특히 이날은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꼭 대접하고 싶었는데요!
따뜻하게 데워진 게살을 접시에 담아와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하나라도 더 맛있게 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따뜻한 하루 직원들이 열심히
발라 드리기도 했습니다.

행사가 모두 끝나고
어르신들을 배웅해 드리며
특별한 선물을 손에 꼭 쥐어 드렸는데요!
6·25 전쟁에 참전하셨던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과거 군대에서 사용했던 것과 비슷한 군용 도시락에
10대 어린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정성껏 만든
태극기 열쇠고리와 함께 영양 간식을
담아드렸습니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홍삼과 건강용품을 담은 선물도 함께 전해드렸어요.
작은 선물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어르신들께 따뜻하게 닿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어르신들을
이제는 우리가 지켜드릴 차례라는
그 약속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쭉 참전용사 어르신들의 삶을
가까이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