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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활짝핀 노랑나리.연분홍수국과 담장.지붕위 빨갛게 핀 능소화 꽃
25-06-22 11:47 97회 0건

지난 2018년 3월 본가에 임대해 있던 골치아픈 여자 노인 세입자 2세대를 이사비용까지 주면서 


 사정해서 내보냈다.


필자는 집사람의 학교 교사 직장관계로 서울시청 정년퇴직후 제천에서 6년 .그리고 마석에서1년.오남에서9년 


10년을 도합 16년을 제천과 남양주시에서 아파트를 구입해서 살다가  아파트를 어렵게 팔고 본가로 이사를 했다.


오남 푸르지오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본가 단독주택을 1개월이상 5천만원 거금을 들여  리모델링을 해서 어렵게 입주하였다.


입주해보니 세입자들이 집관리를 제대로 않하고 나무관리도 안해 마당에 있던 나무를도 고사하고 화단에 


대추나무 한그로 만 덜렁 남아있었다.


그러다보니 비교적 넓은 60평 단독주택이 너무 썰렁하고 사람사는 집같이 안하고 휑 했다.


그래서 G마켙을 이용 튼실한 능소화년생5그루를 택배로 구입 담장에 심어 몇년이 지나니 담장을 두르고 있다.


그후 앞 신축 다가구주택이 들어 오니 여름철 창문을 살고 사는 계절에 앞 다가구주택 거실 


대형형광등 불빛으로 여름철에 본가 거실로 불빛이 비쳐 너무 환해 안면 방해가 심했다.


그래서 마당 바로 앞 다가구주택 1층.2층.3층.4층  세입자에게 사정도 하고 항의도 하고 구청에 민원도내고 


경찰에 신고도 하고 별 짓을  다해도 막 마구내기다.


인천송도에 있는 큰아들이 추석 명절에 와서 보고 마당 앞 다가구주택 저녁에 불빛이 너무환해서


안면 방해가 된다고  즉시 인천송도에 가서 큰 능소화 4그루를 나무시장에서 구입 택배로 부쳤다.


그래서 능소화를 화단 처마밑에 심고 배구네트같은 망을 구입 화단에서 지붕위 파란 기와밑 까지 쭉쳤다.


능소화가 튼실하고 잘 자라 능소화 넝쿨이 배구네트 같은 망을 타고 올라가 가지를 


치고 꽃을 피우니 4-5년 지나 앞 다가구주택 불빛을 어느정도 차단이 되고있는 실정이다.


그후 마당에 큰 앵두나무도 심어 많이 달려 자식.손자 이웃친인척들과  나누어 먹기도 하고,  금년에는 


자두나무,감나무.석류나무.대추나무를  종로6가 나무시장에서 큰것으로 1주에 만2천원씩을 주고 사다심었다.


또 동쪽마당에 이웃 친척집에서 화목분원형 그릇에 심은 6년근 철쭉.연산홍2주를 희사하고 


이웃 지인 화원에서 나리꽃. 수국꽃. 천리향.동백꽃.목단꽃.작약 꽃등을 구입  본가  대형화분에 심어 잘 자라고 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본가 거실 앞에 능소화가 담장을 타고 지붕위 파란 기와장까지  타고 올라가서 마당 바로 앞


 다가구주택 저녁 불빛을 거의 가리고 매년 빨강 능소화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또 마당 거실앞은 능소화가 잘 자라 배구네트 같은  망 을 타고 지붕 꼭대기 파란 기와장 까지 타고 올라가


여름철 저녁에 앞마당 앞 다가구주택거실 대형 형광등도 가리고 있고 지붕위에 빨강 능소화꽃을


피우고있어 마당이 환하고 저녁에 지붕위도 빨강 불빛처럼  능소화로 빨갛게 단장을 하고있다.


능소화가 너무 잘 자라 여름철에  바람이 세차게 불고 비가 많이오고 나면 가지가밑에 처지기도


하고 절단이나  묶어 주느라 여름철한때는 항상 분주하기도 하다.


그러나 마당이 환하고 앞 담장에 능소화가 담장을 휘감고있고.거실앞 능소화가 배구네트같은  망그물을


타고 지붕위까 올라가 빨강 능소화꽃을 피우고 있어 장관이다.


여름철 비가오고 바람이 세게 불면  능소화꽃이 떨어져 그걸  치우느라 85세 노인으로 힘이 들지만 


그것들을 거두어들여 말려 거름으로 땅에묻기도하고 운동겸 바쁘게 활동하며 노년을 지내고 있다.


7년전 본가에 이사와서 이웃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이제는 집 앞뒤로 능소화가 우거져 여름철 앞 다가구


주택 거실 대형 형광등불빛을 가리고 마당에는 각종 꽃들이 만발하여 기쁜마음으로 항상 바쁘게 살고있다.


 행정칼럼니스트.수필가 최 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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