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듣기만해도 눈시울이 붉어진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보니 후회스럽다.
또, 내가 그 위치에 놓이고 보니..
부모님께 늘 불만만을 했는데 내가 위치에 있게 되어
내 자식들이 나를 그렇게 생각하리라
지나고 보니 후회가 되리.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부모님 가슴에는 부처님이 계시고
자식 가슴에는 비수가 들어있다더니
어쩜, 그리 맞는말인가?
난 이말을 떠으르며 내 두 눈을 깜밖거려 본다.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기자 최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