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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조용한 5월 가정의 달
20-06-23 13:27 1,074회 0건

1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는 코로나19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으나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는 못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비교적 내리막길로 서서히 접어들면서 하루 확진자가 10명 이하로 감소세이다. 그러나 뉴스에서는 완전히 안심할 단계가 아니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요즘 강북구 어르신들은 생전 안 썼던 마스크 쓰기와 꼼꼼히 손 씻기 2m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하고 있다. 아마 모범국가로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는 우리 강북구 어르신이 될 것이다.

 

집에만 있으니 취미가 생겼다. 며칠 전 조그만 꽃밭에 고추12개 모종을 하고 화분에 꽃도 심어 매일 아침이면 꽃들과 얘기를 하고 다듬어 준다. 조그만 식물들이 인간보다 강함에 새삼 감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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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앞으로 생활속 거리두기를 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교육부에서는 13일부터 고3을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중학교 초등학교를 등교한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 노인복지관에 대해서는 언급한 바가 없지만 머지않아 희망은 있다. 천천히 기다리며 참을 수 있는 인내를 가지는 것도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것 같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가정의 달인 5월의 풍경도 예전과 달라졌다. 대다수의 어르신들은 아직 불안감으로 인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혹여 자녀들에게 만에 하나라도 잘못될까 오지 말라고들 이야기한다. 외롭고 쓸쓸한 어버이날을 보내면서 작년 가족끼리 즐겁게 외식도 하고 손자, 손녀 재롱 보면서 깔깔 웃으며 뽀뽀해주던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하면서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이겨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혹여 오랫동안 만나지도 볼 수도 없어 자녀들 가슴속에 어버이가 들어있지 않으면 어쩌나 내심 걱정도 한다.

 

노인복지관들은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에 있는 어르신들을 복지관으로 모시고, 기념식과 즐거운 공연을 준비했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작은 규모로 진행하거나 비대면 형태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로 시끌벅적했던 즐거운 어버이날, 행복한 가정의 달이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히 지나가는 것만 같아 씁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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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종세스님)58일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과 풍성한 이벤트는 집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보낼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세심한 배려라고 느껴진다.

,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온라인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요가, 맷돌체조, 단전호흡 등을 보고 따라 하면 건강도 챙기고, 지루하고 외로움을 달래며 즐겁고 행복한 삶으로 지낼 것 같다.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 http://www.gswc.or.kr)

우리나라는 정말 코로나 대응을 잘해나가고 있다. 한국의 전염병 대응이 세계적 모델이 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빠르고 대대적인 진단과 투명한 정보공개가 호평을 받는다. “한국처럼 하자” “한국은 코로나19 대응 방법은 대단하다라는 각국의 칭찬이 대단하다. 이것은 오직 의료진에 피와 땀에 노고로 이루어 낸 힘이라고 본다. “의료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응원해본다.

 

코로나19 불씨가 우리나라 아니 온 세계에서 속히 꺼지기를 바라고 바란다.

   

시니어기자 한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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