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KLPGA 선수분과위원회는 서울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선수분과위원장인 홍진주(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선수들이 복지관 관계자들과 전달식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KLPGA 선수분과위원회(위원장 홍진주)가 강북 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지역 교육복지실무자협회를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홍진주를 비롯해 홍란(30.삼천리), 박서영(31.삼우건설), 김자영(25.LG), 변현민(26.AB&I)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먼저 강북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해 만든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후 방문한 교육복지실무자협회에는 여성용품을 전달하고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KLPGA 선수분과위원회는 지난 2012년 여름부터 영아원을 방문하거나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나눔의 시간을 가지는 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홍진주는 "일 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항상 주변의 도움과 사랑을 받는 선수들이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 베풀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모든 선수를 대표해 선수분과에서 전달식을 진행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