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소지)은 2월 22일 정월대보름 행사를 실시했다. | ||
한 해의 풍요와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은 전국 복지관에는 민속놀이와 부럼 까먹기 등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소지)은 2월 22일 정월대보름 행사를 실시했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주민 약 45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총 8개 팀으로 나뉘어 윷놀이, 투호, 딱지치기, 다트, 알까기 등 놀이를 함께 즐겼다.
이날 관장 소지 스님은 “매일 정월대보름처럼 어르신들이 올 한해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2월 22일 정월대보름 맞이 ‘더불어 삶’ 행사를 개최했다. ‘더불어 사는 삶’을 주제로 부럼을 나누고, 민속놀이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자리였다.
황진란 어르신은 “오곡밥, 부럼 등 정월대보름 음식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재밌게 즐길 수 있었고, 올 한해도 건강히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 ▲ 강북노인복지관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총 8개 팀으로 나뉘어 윷놀이, 투호, 딱지치기, 다트, 알까기 등 놀이를 함께 즐겼다. | ||
| ▲ 은평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승자)은 2월 19일 서울 진관동 폭포동4단지 제2경로당에서 정월대보름 민속잔치를 열었다. | ||
은평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승자)은 2월 19일 서울 진관동 폭포동4단지 제2경로당에서 정월대보름 민속잔치를 열었다. 경로당 어르신을 비롯해 고등학생, 대학생, 폭포동 부녀회 등 전 세대가 아우른 이날 행사는 부럼 나누기, 윷놀이, 정월대보름 음식 나눔 등이 진행됐다.
은평노인복지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자 했다”며 “특히 폭포동 입주상가회 찬조금과 인근 어린이집의 과일 후원 등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복지를 실천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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