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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22] 금강신문 - 현숙 열창에 어르신 ‘들썩 들썩'
15-11-23 14:06 6,622회 0건
강북노인福, 22일 추석 맞아 초청공연  29817_27704_1312.jpg  ▲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22일 '추석맞이 어르신 초청잔치'를 열었다. 현숙 씨가 초청가수로 참여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며칠 앞둔 22일 오후 3시. 서울 강북노인종합복지관 3층 금강홀은 어르신들로 꽉 차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평소 조용하던 복지관 3층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궁금해 서둘러 들어갔다.

금강홀 안은 신나는 음악과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300여 석의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다. 무대에는 ‘추석맞이 어르신 초청 잔치’라고 적힌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복지관 관계자에게 오늘따라 이렇게 어르신들에게 반응이 뜨거운 이유가 뭔지 물었더니 “효녀가수 현숙 씨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고 귀뜸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어르신들의 춤과 노래 솜씨를 볼 수 있는 흥겨운 자리가 펼쳐졌다. 사회자는 어르신들께 “반주가 나오면 아시는 분은 앞으로 나와달라”고 요청했다. 반주가 나오자 한 여성 어르신이 앞으로 달려 나와 마이크를 잡았다.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구성진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가자 어르신들이 한 목소리로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흥에 겨운 어르신들은 무대로 나와 젊은이들 못지않은 춤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그렇게 한바탕 웃고 즐기는 사이 낯익은 얼굴이 무대에 올랐다. 어르신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효녀가수 현숙 씨였다.

현숙 씨는 첫 무대로 히트곡 ‘월화수목금토일’과 ‘내 인생의 박수’ 등을 열창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노래실력은 물론 노련한 무대매너로 어르신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를 마친 후 어르신들께 반갑게 인사했다.

“엊그제(18일) 노인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편의점 일일점장을 체험했다. 그날 열심히 일해 모은 기금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추석선물도 준비하고 행사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오늘 공연 신나게 즐기시고 돌아가실 때 잊지 말고 꼭 선물도 챙겨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기저기서 “현숙이가 최고”라는 어르신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이어진 무대에는 방송인 김혜영 씨가 함께했다. 친자매와 다름 없다는 두 사람은 ‘사랑하고 싶어요’, ‘행복은 눈앞에’ 등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앵콜곡으로 ‘오빠는 잘 있단다’를 선보일 때는 자리에 앉아잇는 어르신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추석을 맞아 노인들을 위해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마련해준 복지관에 정말 고맙다"며 "매년 노인들을 위해 많은 공연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앞서 강북노인종합복지관장 소지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추석을 맞아 풍성함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준 주식회사 코리아세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섬기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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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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