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9월24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더욱 소외되는 강북구 독거어르신들에게 한우 농가의 나눔문화 정서를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총 640명의 강북구 독거 어르신들에게 한우를 전달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독거어르신 한우나눔사업 행사에서는 강북구 관내 독거 어르신 80명과 연계기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 내빈 인사를 시작으로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할 한우선물패키지를 포장하고 정리하고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 전국한우협회는 1999년 설립하여 한우농가 사육의지를 고취하고 한우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됐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랑나눔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14년에는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소외계층 한우지원사업을 실시하여 복지관, 노인요양원, 보육원 등 총 1,062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우 22,807kg을 지원했다. 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고기 소비 활성화를 통하여 한우농가의 성장과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소지관장 스님은 “이번 한우나눔사업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인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함과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해주신 전국한우협회 및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대표와 서울시복지재단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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