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김혜영씨가 세븐일레븐 1일 점장으로 일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20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두 연예·방송인은 지난 18일 서울 명동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도시락카페 2호점)에서 1일 점장으로서 세븐일레븐 유니폼을 입고 직접 상품진열, 청소, 고객접대 등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1일 점장 체험행사에 맞춰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점포에서 상품을 산 뒤 영수증을 제출한 고객은 돌림판 추첨을 통해 드립커피 30잔 이용권, 고래사 어묵세트 등을 받았다. 행사 안내 전단지를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세븐카페 드립커피를 무료로 증정했다.
세븐일레븐이 '재능기부 일자리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한 이번 행사의 모든 수익금과 고객이 기부한 영수증 금액은 '추석맞이 경로잔치'에 쓰일 예정이다.
현숙·김혜영씨는 이달 22일 서울 수유동 서울시립 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약 30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노래·만담 등을 펼친다.
아울러 세븐일레븐은 21일 점포 경영주들과 함께 서울 관악구 밤골마을을 방문, 쌀 100포대와 간식을 전달하고 24일 인천 한 중증장애인시설에도 간식선물세트를 보낼 계획이다.

shk99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9/20 10:20 송고
[기사문자세히보러가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20/0200000000AKR20150920009900030.HTML?from=sea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