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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노인 사회활동 지원'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선서하고 있다.(강북구 제공)? News1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구내 1400여명의 저소득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강북구에 따르면 올해 약 28억5000만원을 투입해 노인전문강사,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18개 사업에서 모두 1415명의 노인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했다.
선발된 노인들은 올 연말까지 9개월간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강북구지회, 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삼양동종합복지센터 및 각 동 주민센터 등 기관별로 진행하는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근로조건에 따라 하루 2~3시간, 월 10~15일 정도 일해 월 20만원 가량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2일에는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5년도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도 열렸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앞으로도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더 많은 어르신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활동들을 잘 수행하셔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우성 기자(neve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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