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치매지원센터에서는 시립 강북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3월13일에 이어 4월3일 강북구치매지원센터장인 박건우 교수(고대 안암병원 신경과)의 강의로 기억친구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치매는 암보다 더 흔한 질병으로 85세 이상에서는 1/3이 치매이며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나 자신, 내 가족, 내 이웃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일이다. 천만 서울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란 치매걱정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으로 서울시 및 자치구 치매지원센터가 펼치는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치매에 대한 불안을 감소시키며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치매인식개선과 사회돌봄문화 확산을 위한 기억친구 및 리더를 양성하여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기억친구가 되는 방법은 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 만들기에 동참하는 건강한 마음을 가진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치매와 관련한 일정시간의 교육을 받으면 기억친구가 될 수 있다. 앞으로 기억친구들은 치매 gate keeper로써 치매인식 개선사업과 사회 돌봄의 역할을 할 것이며 이것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지지체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치매환자나 가족, 내 이웃이 ‘치매 안심 강북’이 될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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