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해 선풍기를 지원했다.
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소지 스님)은 6월 19일 롯데하이마트의 후원으로 독거어르신 50가정에 선풍기와 여름이불 등 600만원 상당의 폭염대비용품을 전달했다.
오전 9시 30분 3층 정진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관장 소지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시기적절하게 지원하게 돼 감사하다. 어르신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듯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 김세완 본부장은 “기업이 꼭 큰일을 통해서만 사회공헌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작은 마음이라도 좋은 뜻을 갖고 실천해 모두 효자ㆍ효녀가 되자”고 강조했다.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독거어르신 가정방문에 앞서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교육과 유의사항을 듣고, 물품 전달에 나섰다. 이들은 각 조별로
가정을 방문해 폭염대비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함께 식사를 하며 말벗이 됐다. 또 어르신 혼자 정리하기 힘든 곳을 청소하면서 위생적인
주거환경이 되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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