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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어르신들에 공경과 감사를 표하는 노인의 날, 불교계 복지관이 노인의 날인 어제 다채로운 행사로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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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인 어제 은평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 2천여 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성운스님 /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이사장
(제 18회 노인의 날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든 마음을 담아서 오늘 이 자리가 만들어졌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담아 경로헌장을 낭독하고.
경로헌장
(노인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올해로 100살을 맞은 지역 최고령 어르신께는 청려장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청려장을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옛 어른들의 말에 따라 어르신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문화공연과 함께 점심공양도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습니다.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소지스님 / 강북노인종합복지관
(오늘 너무 재미있는 공연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즐겁고 흥겹게 하루 즐기시고요. 가실 때는 많은 상품과 기념품이 준비됐습니다. )
집안일로 평소 바깥출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모처럼 밖으로 나와 사진도 찍고, 게임도 즐겼습니다.
회전판 게임으로 경품도 타고, 네일아트 부스에선 예쁘게 손을 가꾸고 기분을 전환합니다.
조무숙 어르신/ 강북구 수유동
(이렇게는 처음이에요. 이런데서 나오니까 이렇게 하는 거죠. 기분은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노인의 날 행사는 젊은 시절 땀과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신구세대가 함께 했습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