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4층, 연면적 632㎡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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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축기념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복지관 앞마당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
개관 15년을 맞은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이 시설 증축을 통한 재도약을 다짐했다.
서울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소지 스님)은 8월 27일 오전 11시 복지관 앞마당에서 ‘증축기념 孝잔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울
명락사 주지 덕해 스님과 삼룡사 주지 도웅 스님,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덕중 스님 및 산하시설장 스님, 박겸수 강북구청장, 오영식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5월부터 14개월간 증축사업을 실시한 강북노인복지관은 약 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632㎡ 규모의 공간을 증축했다. 증축공간에는 △탁구실 △장기ㆍ바둑실 △휴게실 △상담실 △교육실 △회의실 등이 들어섰다.
이날 관장 소지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원만하게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복지관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어르신 한분 한분의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덕중 스님은 축사에서 “대중들이 많이 쓰는 말 중에 ‘자리이타’가 있다. 강북노인복지관이 바로 남을 이롭게 하면서
나도 이롭게 하는 자리이타의 표본”이라며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복지재단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증축기념 커팅식과 기념식 이후에는 축하공연ㆍ시설 라운딩이 이어졌으며, 이날 강북노인복지관은 어르신 1200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대중공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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