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와 종단산하 복지관들이 나눔과 봉사로 훈훈한 명절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먼저 단양 구인사는 지난 12일 단양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등 모두 11가구에 쌀과 과일, 고추장 등 생필품과 제수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앞서 분당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제공하고 흥겨운 축하공연을 펼치는‘2015년 설맞이 청솔마을 지역주민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같은 날 강원도 춘천시니어클럽도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식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을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와 지역 독거노인 지원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서울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은 12일 복지관 산하 강북데이케어센터에서 센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풍요로운 설맞이 대잔치’를 열었습니다. 서울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내일 현대해상기업 자원봉사자 7명과 대학생·일반인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및 독거어르신 가정 990여 세대에 600kg 상당의 가래떡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홍진호 기자 / jino413@dreamwiz.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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