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이 무료 안과검진을 받고, 특식을 즐겼다.
서울 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소지 스님)은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연말맞이 어르신 사랑 나눔 무료 안과검진’ 행사를 통해 독거 어르신에게 무료 안과검진과 특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카드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봉사로 원만하게 마무리됐다.
무료 안과검진은 독거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검진 항목은 △안압체크 △수차검사 △시력검사이며, 필요시 △의약품 지급 △돋보기 지급 △익상편수술 △전문의 안과진료가 추가로 진행됐다. 안과검진과 함께 ‘올바른 약물복용법’에 대한 건강강좌와 ‘웃음치료’ 강좌도 함께 열려, 어르신들이 건강에 대한 상식을 넓히는 시간을 보냈다.
또 한쪽에 플라로이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돼, 어르신들이 산타크로스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즐겼다.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0여 명이 특식으로 갈비탕 식사를 했다. KB 국민카드 임직원 49명은 배식과 뒷정리를 도우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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