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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금 가기 딱 좋아! 스마트서울맵 추천 '도심따라 단풍길' 코스
25-11-07 09:45 176회 0건
[문화] 지금 가기 딱 좋아! 스마트서울맵 추천 '도심따라 단풍길' 코스

단풍의 계절이다. 가을이 깊어지니 단풍의 색이 더욱 곱고 선명해진다. 여름 내내 초록색으로 거리를 채웠던 수많은 가로수와 수목들이 어느새 색을 갈아입고 울긋불긋 꽃처럼 아름답게 변한다. 익어가는 가을날에 꼭 해야 할 일은 단풍 구경이다. 집 근처, 일터 주변이 아름답게 변하니 멀리 가지 않아도 눈 호강이다. 떨어지는 낙엽을 사뿐히 밟으며 저물어 가는 가을을 누릴 수 있다.

특별한 가을날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단풍 구경을 할 방법이 있다. 바로 스마트서울맵을 이용하는 것이다. 스마트서울맵만 있다면 내 주변의 단풍길 정보를 얻어 단풍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 걷고 싶은 거리 1호, 정동길
정동길은 서울시립미술관 초입에서 시작해 정동사거리 대로변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은행나무와 느티나무가 가로수로 조성된 곳으로, 서울시 '걷고 싶은 거리' 1호로 지정됐다. 조선시대 이후 근대의 역사가 있는 건축물과 함께 은행나무 단풍이 어우러진 0.5km에 달하는 길이다. 이곳은 가을이 되고 나서 찾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다. 넓지 않은 길을 따라 단풍을 보러 온 사람들로 가득 차 점심시간에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정동길에는 유명하고 맛있는 카페도 여럿 있어 커피 한잔하며 가을을 즐기기에 좋다. '라운드앤드'는 맛있는 빵과 커피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다. 프랑스의 노천 카페를 연상시키는 '르풀'은 몇 안 되는 좌석 때문에 갈 때마다 웨이팅을 서야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근사하게 나오는 야외 테이블이 인기다. '전광수 커피하우스'는 다양한 원두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남도식당'과 '덕수정'에서는 맛있는 밥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정동길을 걷다가 그림을 감상하고 싶다면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을 들려 보자. 11월 23일까지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영혼의 기술>이라는 흥미로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바로 옆에 있는 덕수궁도 가을날의 운치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덕수궁은 11월 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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