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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에 취약한 노인 상대 휴대폰 명의 도용 사기 주의!
13-05-10 19:03 7,555회 0건

최근 정보화 및 정보보호에 취약한 노인들을 상대로 피싱이나 스미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노인들에게 사은품이나 상품을 준다고 유인해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빼내 스마트폰을 새로 개통하거나 명의를 도용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마을 노인정 등을 돌며 노인들에게 사은품을 주고 명의를 알아낸 뒤, 몰래 스마트폰을 개통해 수 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노인정을 돌며 봉사단체에서 주는 사은품이라며 라면 3개 씩을 나누어 주며 사은품 수령 명단이 필요하다며 신분증을 받아 복사해 갔다. 또한 이들은 노인들의 사는 곳 까지 알아내 휴대폰 개통에 사용했다.


이렇게 노인정에서 얻어 낸 개인정보를 이용해 휴대폰을 개통하고 중복개통된 경우 본인에게 통보되지만 대부분이 노령층이라 대처하기도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스마트폰이 1대가 개통될 때마다 통신사 보조금 30여 만원, 단말기 밀수출 대금 50만 원 등 한 대에 백 만원 가량의 수익을 남겨 2달 만에 4억 여원을 챙겼다. 이들 대부분은 휴대전화 매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통신사들이 가입자 수에만 집중하고 정작 본인확인 절차는 허술하다는 점을 잘 알고 이를 악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폰 가입신청서에 신분증 사본만 붙여서 팩스로 전송해도 휴대폰이 개통되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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