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사이트맵

복지정보 목록
 >  소통공간 >  복지정보
복지정보
목록
[문화] 숲으로 스미다…강북구, 화계사 사찰림에 '치유의 숲길' 조성
25-08-07 12:03 181회 0건
| 700m 숲길·데크 쉼터 등 조성… 신도 전용 사찰림이 시민과 공유하는 힐링 공간으로

서울 강북구는 수유동 화계사 사찰림에 '치유의 숲길'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강북구는 생태적 보존가치가 높은 사찰림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휴식·명상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치유의 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대상지는 국립공원 구역 내 수유동 산164-5 일대 약 700m 구간이다. 기존 등산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인위적인 구조물 설치는 최소화했다.

구간 곳곳에는 데크 쉼터 4곳이 설치됐다. 숲길 정비와 함께 사색정원 조성, 국립공원 자생식물 식재 등으로 자연친화적인 산림 휴식공간이 탄생했다. 특히 쉼터는 '정법의 공간' '정색의 공간' 등 테마별로 조성돼 이용자에게 차분한 명상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강북구는 2023년 11월 화계사와 약 29만 4123㎡ 규모의 녹지활용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사찰 신도와 수행자 중심의 공간이었던 사찰림이 주민과 함께하는 공유숲으로 확장되며 공공 녹지공간이 확보됐다. 이 공간은 향후 템플스테이와 연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화계사 사찰림이 이제는 구민 모두의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주변 녹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도심 속 치유 공간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92길 40 (우 01082)
TEL : 02-999-9179 | FAX : 02-995-8956

Copyright©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M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