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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중한 귀 건강, 여름에 더 챙기세요!
25-06-10 11:42 156회 0건
[건강] 소중한 귀 건강, 여름에 더 챙기세요!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리를 듣고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중 외이는 외부 환경에 직접 노출되어 있어 다양한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여름철은 물놀이, 콘서트, 비행, 장시간 이어폰 사용 등으로 귀에 부담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높은 기온과 습한 환경, 물과 잦은 접촉은 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여, 외이도염이나 외상성 고막 천공과 같은 문제가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건강정보에서는 여름철에 흔한 귀 질환을 올바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소개합니다.

<여름철 귀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

여름철의 다양한 활동과 환경 변화로 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귀 건강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  물놀이

수영장, 바닷가, 계곡 등에서 물놀이를 할 때 외이도에 물이 들어가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귀 안이 젖은 상태로 오래 있거나 젖은 상태인 귀를 후벼서 상처가 나면 염증이 생겨 외이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장시간 이어폰 사용

이어폰, 특히 귀 안에 딱 맞게 들어가는 커널형 이어폰을 오랫동안 착용하면 귀 안이 습해집니다. 이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염된 이어폰 팁으로 인해 외이도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큰 소리로 장시간 음악을 들으면 청력이 손상될 위험도 커집니다.

⦁  콘서트 관람

콘서트나 대형 공연장에서 경험하는 큰 소리는 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큰 소리에 노출되면 귀가 먹먹해지거나 청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지만, 영구적으로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비행기 탑승

비행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 공기의 압력이 빠르게 변하면서 귀가 막히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중이와 외부 사이의 압력 차이로 인해 발생하며, 이관이 압력을 조절해 균형을 맞추면 먹먹함과 통증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그러나 간혹 중이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를 ‘항공중이염’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여름철에는 일상적인 활동에서도 귀가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귀 건강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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